인스타일 | 2025-01-31 |
장영란, 45세 두아이 엄마 맞아? 갈수록 어려져 리본 미니 핑크 원피스룩
방송인 장영란이 핑크 리본 원피스룩으로 갈수록 어려지는 동안 미모를 발산했다.
장영란은 31일 자신의 채널에 “감사해요, 너무 감사해요. 홈앤쇼핑도 전체 매진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홈쇼핑 방송 관련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장영란은 늘씬한 각선미와 가녀린 쇄골 라인이 드러난 핑크 리본 미니 원피스룩으로 두아이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10대 소녀 같은 동안미를 드러냈다.
1978년생으로 올해 45세인 장영란은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등에 출연하고 있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3살 연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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