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1-27 |
장영란, 두아이 엄마는 잊어! 소녀처럼 날았다 핑크 시퀸 투피스 셋업룩
방송인 장영란이 핑크 반짝이 투피스 셋업룩으로 두아이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걸리시한 미모를 발산했다.
장영란은 26일 자신의 채널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씨제이온스타일 방송도 전체 매진되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홈쇼핑 출연 관련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장영란은 늘씬한 각선미가 드러난 핑크 시퀸 오프숄더 미니 원피스와 재킷의 셋업 투피스룩으로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1978년생으로 올해 45세인 장영란은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등에 출연하고 있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3살 연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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