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1-26 |
‘추성훈 아내’ 야노시호, 부러운 48세 탄탄 몸매! 핫쇼츠와 스웻 셋업 필라테스룩
추성훈의 아내이자 일본 톱모델 야노시호가 슬림한 라인이 돋보이는 필라테스룩으로 48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군살제로 몸매를 뽐냈다.
야노시호는 25일 자신의 채널에 “한국, 스포츠, 요가, 웨어”라는 글과 함께 스포츠 브랜드와 함께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야노시호는 핫쇼츠와 스포츠 브라의 요가웨어, 스웻 팬츠와 스웻셔츠 셋업의 필라테스룩으로 48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군살 하나없는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1976년생으로 48세인 야노시호는 지난 2009년 추성훈과 결혼, 2011년 딸 추사랑을 낳았다.
이들 가족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