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스타일 | 2025-01-24 |
소녀시대 서현, 패션에 봄이 왔다! 미리 맛본 가벼워진 봄 페미닌룩
그룹 소녀시대 서현이 겨울 옷 벗고 가벼워진 봄 패션으로 갈아입었다.
서현은 24일 자신의 채널에 “미리 맞이한 봄”이라는 글과 함께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여성복 브랜드의 봄 화보 컷을 게재했다.
공개한 화보에서 서현은 데님 반바지와 화려한 스트라이프 카디건, 땡땡이 스커트와 블랙 카디건, 핑크 스커트와 화이트 블라우스, 데님 팬츠와 화이트 타이 블라우스에 체크 재킷, 데님 팬츠와 블루 카디건 등을 착용한 봄 패션으로 스타일리시한 페미닌룩을 완성했다.
한편 서현은 2023년 넷플릭스 시리즈 '도적:칼의 소리'에 출연했고, 지난해 개봉한 영화 '왕을 찾아서'에 출연했다.
원신연 감독의 신작 '왕을 찾아서'는 1980년 여름 비무장지대 마을에 찾아온 정체 불명의 거대한 손님을 맞이하게 된 군의관 도진(구교환)과 마을 주민들의 모험을 그린 SF 감성 대작이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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