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25-01-23 |
[패션엔 포토] 유이, 수수해서 더 예쁜 ‘바닷마을’ 요시노! 하프 코트 숏컷 출근룩
배우 유이가 하프 코트로 수수하면서도 예쁜 출근룩을 선보였다.
유이는 23일 오전 서울 목동 SBS에서 진행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 출연을 위해 출근했다.
이날 유이는 통이 넓은 데님 팬츠에 블랙 하프 코트를 걸친 캐주얼한 출근룩으로 수수하면서도 예쁜 청순 미모를 드러냈다.
유이는 현재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공연 중인 ‘바닷마을 다이어리’에서 둘째 요시노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연극 '바닷마을 다이어리'는 요시다 아키미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영화 '바닷마을 다이어리'를 무대화한 작품이다.
‘바닷마을 다이어리’는 어느 바닷가의 한적한 마을, 아버지의 외도로 부모가 떠난 집에 세 자매인 사치, 요시노, 치카와 아버지의 죽음으로 이복 여동생 스즈와 함께 살게된 4자매의 이야기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 사진 최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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