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1-22 |
‘아들 맘’ 손예진, 43세 나이 초월 러블리 요정! 미니&재킷 나들이룩
배우 손예진이 미니 스커트의 러블리한 나들이룩으로 43세 나이와 아들 맘을 잊게 만드는 요정미를 발산했다.
손예진은 22일 자신의 채널에 “반가웠습니다. 새해에는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손예진은 늘씬한 각선미가 드러난 블랙 미니 스커트에 은빛 컬러가 돋보이는 크림 컬러의 재킷을 매치한 나들이룩으로 43세 나이를 초월한 동안 미모를 드러냈다.
1982년생으로 43세인 손예진은 2022년 3월 배우 현빈과 결혼해 같은 해 11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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