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1-22 |
한소희, 공항의 잇걸! 스포츠의 역동성과 우아함이 깃든 상큼발랄 투피스룩
배우 한소희가 22일 오전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디올(DIOR)' 2025 F/W 남성복 컬렉션 패션쇼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이날 한소희는 어크루 컬러 모티브의 패딩 봄버 재킷과 지퍼 미니스커트 셋업룩으로 스포츠웨어 감성의 세련된 룩을 연출했다.
한소희는 전종서와 함께 '프로젝트 Y'를 촬영중이다.
'프로젝트 Y'는 서울 강남을 배경으로 80억 금괴를 탈취하고 마지막으로 이 판을 뜨려는 두 동갑내기 친구의 욕망을 그린 누아르 작품이다.
또 한소희는 첫 월드투어 팬미팅 개최를 확정 지었다.
22일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한소희는 오는 6월 아시아를 시작으로 유럽, 미주에서 첫 번째 월드투어 팬미팅으로 전 세계 팬들을 만난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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