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1-22 |
한혜진, 43세 숏패딩도 청순! 형부 김강우 응원 나선 부클 숏패딩 나들이룩
배우 한혜진이 부클 숏패딩으로 43세 나이에도 변함없는 청순미를 드러냈다.
한혜진은 21일 자신의 채널에 “연극 ‘붉은 낙엽’, 김강우, 이준우 연출”이라는 글과 함께 형부 김강우가 출연하는 연극 ‘붉은 낙엽’ 응원에 나선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한혜진은 긴 헤어 스타일에 브라운 컬러의 팬츠를 입고 부클 숏패딩을 걸친 나들이룩으로 9살 딸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청순미를 발산했다.
1981년생으로 43세인 한혜진은 2013년 8살 연하인 축구선수 기성용과 결혼해 2015년 딸을 낳았다.
현재 채널A 예능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에서 전현무, 장영란과 함께 MC를 맡아 출연하고 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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