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1-21 |
윤보미, 8년째 열애! 흰 티만 입고도 '라도' 심쿵할 명화 같은 자태 여행룩
그룹 에이핑크 출신의 배우 윤보미가 흰 티만 입고도 명화 같은 자태를 뽐냈다.
윤보미는 20일 자신의 채널에 “마카오 PANDA를 만나서 매우 행복해,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우리는 다시 만날거야 모두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아시아 투어 마카오 콘서트 ‘2025 Apink 7th CONCERT PINK NEW YEAR’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마카오를 방문 중인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윤보미는 카고 팬츠에 흰 티셔츠만을 걸친 가벼운 옷차림으로 마카오 골목을 이곳 저곳을 둘러보는 모습을 드러냈다.
특히 벽에 걸린 명화 속 주인공을 연상케 하는 독특한 포즈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윤보미는 프로듀서 겸 가수 라도와 2017년 4월부터 8년째 열애 중이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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