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1-21 |
‘추성훈 아내’ 야노 시호, 48세 맞아? 군살 제로 유연한 몸매 필라테스룩
추성훈의 아내이자 일본 톱모델 야노시호가 늘씬한 스타일의 필라테스룩으로 48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군살제로 몸매를 뽐냈다.
야노시호는 19일 자신의 채널에 “필라테스 첫 도전 포즈 4연발, 한국의 선생님과 만난 지 8년”라는 글과 함께 필라테스에 빠져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과 영상에서 야노시호는 늘씬한 기럭지와 복근이 드러난 레깅스 팬츠와 스포츠 브라의 필라테스룩으로 군살 하나 없는 유연한 몸매를 과시했다.
1976년생으로 48세인 야노시호는 지난 2009년 추성훈과 결혼, 2011년 딸 추사랑을 낳았다.
이들 가족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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