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1-21 |
혜리 “어~ 이게 되네!” 안경 쓰니 다시 걸그룹! 더 어려진 걸리시 프레피룩
그룹 걸스데이 출신의 배우 혜리가 안경 쓴 프레피룩으로 더 어려진 동안 미모를 발산했다.
혜리는 20일 자신의 채널에 “이게 되네! 금손 레오쌤..감사합니다. 혜리 메컵과 레오쌤의 성수동 짠맛집이 궁금하다면! 혤튜브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혜리는 뒤로 묶은 헤어 스타일에 안경을 쓰고 스트라이프 셔츠와 타이에 미니 스커트를 매치한 프레피룩으로 다시 10대 걸그룹으로 돌아간 듯한 걸리시한 동안 미모를 선보였다.
한편 혜리는 지난 8월 개봉한 영화 ‘빅토리’에 출연했으며 2월초 공개 예정인 STUDIO X+U의 새 드라마 ‘선의의 경쟁’에서 유제이 역으로 출연한다.
'선의의 경쟁'은 입시보다 살벌한 생존 경쟁 속 십 대 소녀들의 아슬아슬한 관계를 다룬 하이틴 미스터리 스릴러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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