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1-21 |
'원빈 조카' 김희정, 추위 탈출 태국! 햇빛에 탄 9등신 몸매 스윔웨어 비치룩
배우 김희정이 태국 크라비에서 스윔웨어 비치룩으로 알맞게 탄 구릿빛 9등신 몸매를 뽐냈다.
김희정은 20일 자신의 채널에 “라일레이 비치, 크라비, 태국”이라는 글과 함께 태국 크라비의 라일레이 비치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김희정은 알맞게 탄 구릿빛 몸매에 비키니 수영복에 화이트 펀칭 스커트를 레이어드하고 로브 가운을 매치한 리조트룩으로 탄탄한 비주얼을 드러냈다.
한편 김희정은 2000년 KBS 드라마 '꼭지'에서 원빈 조카 역할을 맡아 데뷔했다.
김희정은 지난해 말에 출연 중이었던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하차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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