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25-01-21 |
[패션엔 포토] 박보영, 영화같은 출국길...버킷햇 눌러쓴 오버사이즈 코트룩 파리행
배우 박보영이 버킷햇으로 포인트를 준 우아한 코트룩으로 공항을 밝혔다.
박보영은 21일 오전 패션브랜드 아미(AMI)의 2025 F/W 파리 패션위크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이날 박보영은 브라운 컬러의 오버사이즈 코트룩으로 멋스러운 공항패션을 연출했다. 여기에 포근한 블랙 버킷햇과 블랙 머플러를 포인트 액세서리로 매치해 스타일 엣지를 더했다.
한편 박보영은 지난달 4일 첫 공개된 디즈니+ 드라마 '조명가게'에 권영지 역으로 출연해 글로벌 시청자들과 만났다.
박보영은 tvN 새 드라마 ‘미지의 서울’ 공개를 앞두고 있다. ‘미지의 서울’은 얼굴 빼고 모든 게 다른 쌍둥이 자매가 인생을 맞바꾸는 거짓말로 진짜 사랑과 인생을 찾아가는 로맨틱 성장 드라마다.
또 새 드라마 '골드랜드' 출연을 검토 중인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사진 최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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