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1-18 |
최은경 아나, 아들 해병대 보낸 50대의 헬스 핏! 탄탄 복근 뽐낸 쇼츠 트레이닝룩
아나운서 출신의 방송인 최은경이 헬스 쇼츠 트레이닝룩으로 5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최은경은 18일 자신의 채널에 “2025 관리사무소 대문 뭘로 할까요? 아직 구체적이진 않지만 2025 최은경의관리사무소채널에선 새롭고 다양한 도전을 하려해요”라는 글과 함께 헬스 스타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최은경은 늘씬한 복근과 몸매가 드러난 짧은 반바지 쇼츠와 브라톱의 트레이닝룩으로 헬스와 태권도로 다져진 슬림하면서도 탄탄한 몸매 뽐냈다.
1973년생으로 51세인 최은경은 대학교수 남편과 결혼,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으며, 2024년 말 아들이 해병대로 군입대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현재 최은경은 MBN 예능 ‘속풀이쇼 동치미’의 MC를 맡고 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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