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1-17 |
한지혜, 남편 재킷도 찰떡! 슈퍼 모델 핏 뽐낸 매니시한 바버 재킷 외출룩
배우 한지혜가 남편의 바버 재킷을 입고 데뷔 시절 같은 슈퍼 모델 핏을 뽐냈다.
한지혜는 17일 자신의 채널에 “his barbour jacket”이라는 글과 함께 남편의 재킷을 입고 외출에 나선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한지혜는 데님 팬츠와 티셔츠에 블랙 바버 재킷을 걸치고 롱 부츠를 매치한 외출룩으로 매니시하면서도 멋스러운 댄디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한편, 1984년생 올해 40세인 한지혜는 2010년 6살 연상의 검사와 결혼한 뒤 11년 만에 2021년 딸 윤슬 양을 출산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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