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1-17 |
김희선, 47세 단아미의 완결판! 갈수록 청순 뷔스티에 원피스 데이트룩
배우 김희선이 뷔스티에 원피스룩으로 단아미의 끝판왕의 모습을 보였다.
김희선은 “너무나도 팬인 유현준 교수님과 만났습니다. 즐거웠던 시간이었어요. 자리 만들어준 KCC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건축가이가 유튜터, 작가인 홍익대학교 건축학부 유현준 교수와 데이트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김희선은 화이트 리본 타이 블라우스에 블랙 뷔스티에 원피스를 매치한 데이트 나들이룩으로 청순하면서도 단아한 미모를 뽐냈다.
1977년생으로 47세인 김희선은 지난해 6월 종영한 MBC 금토드라마 ‘우리, 집”과 지난해 7월 종영한 tvN 예능 ‘밥이나 한잔해’에 출연했다.
한편 김희선은 2007년 10월 법대출신 사업가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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