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25-01-17 |
[패션엔 포토] 김수현, 37세 영원한 꽃미남! 맥코트 휘날리며 밀라노 패션위크 출국
배우 김수현이 스타일리시한 맥 코트룩으로 공항을 밝혔다.
김수현은 17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프라다(PRADA) 2025 F/W 남성복 패션위크 참석 차 인천공항을 통해 밀라노로 출국했다.
한편 1988년생 올해 나이 37세인 김수현은 지난해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으로 큰 사랑을 받았으며 디즈니+ 새 드라마 ‘넉오프’ 공개를 앞두고 있다.
'넉오프'는 IMF로 인해 인생이 송두리째 뒤바뀐 평범한 남자 김성준(김수현)이 평범한 회사원에서 세계적인 짝퉁 시장의 제왕이 되어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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