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1-16 |
류이서, 꽁꽁 두르고 싸매도 옷 태는 나는 외출! 무스탕과 털 부츠 겨울룩
그룹 신화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꽁꽁 두른 머플러와 무스탕 재킷, 털 부츠로 중무장한 모습으로도 옷 태나는 외출룩을 완성했다.
류이서는 16일 자신의 채널에 “웬일로 빵을 안 먹다니 장하다 흐흐”라며 카페 외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류이서는 캐주얼한 화이트 팬츠에 베이지 무스탕 재킷을 입고 털 부츠와 머플러를 매치한 따뜻한 외출룩을 선보였다.
특히 중무장한 스타일로도 스타일리시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20년 9월 전진과 결혼한 류이서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 등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fashionn@fashionn.com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