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스타일 | 2025-01-16 |
혜리, 선명한 복근 더 예뻐진 미모...설레는 봄날 청순 리조트룩
가수 겸 배우 혜리가 봄날의 설렘 가득한 마리끌레르 1월호 화보를 공개됐다.
공개된 화보에서 혜리는 더캐시미어, 랑방 블랑의 2025 스프링 컬렉션을 착용해 다가올 봄의 따스한 설렘을 자연스러운 시선과 포즈로 담았다.
화이트 컬러의 캐주얼 원피스와 니트 가디건으로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을 선보이는가 하면 은은한 광택감이 느껴지는 크림 컬러 셋업으로 우아함과 자유로움을 동시에 표현했다.
한편 혜리는 지난 8월 개봉한 영화 ‘빅토리’에 출연했으며 2월초 공개 예정인 STUDIO X+U의 새 드라마 ‘선의의 경쟁’의 유제이 역으로 발탁되어, 새로운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찾아올 예정이다.
'선의의 경쟁'은 입시보다 살벌한 생존 경쟁 속 십 대 소녀들의 아슬아슬한 관계를 다룬 하이틴 미스터리 스릴러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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