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1-15 |
오윤아, 자기관리 끝판왕! 45세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 체크 투피스룩
배우 오윤아(45)가 레드 체크룩으로 동안 비주얼을 뽐냈다.
오윤아는 15알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램미시즌3"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오윤아는 현재 뷰티 유튜브 채널 '글램미’ 출연하며 색다른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윤아는 레드 크롭트 재킷과 쇼츠 셋업의 상큼한 체크룩으로 45살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발산했다.
운동과 피부관리 등 꾸준한 자리관리로 유명한 오윤아는19살 아들을 둔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사랑스러운 표정과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냈다.
오윤아는 지난 2007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같은 해 8월 아들을 얻었지만 2015년 5월 이혼했다. 현재 발달장애가 있는 아들 민이 군을 홀로 키우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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