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1-15 |
쥬얼리 예원, 폭 눌러 써도 귀엽고 예쁘고! 바라클라바에 퍼 코트 데일리룩
그룹 쥬얼리의 예원이 폭 눌러 쓴 바라클라바에 퍼 코트로 귀여우면서도 예쁜 데일리룩을 선보였다.
예원은 14일 자신의 채널에 “있잖아 요즘말이야! 하루 빨리 지나가주고 새로운 2025 어서오렴..”이라는 글과 함께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예원은 빨간색 귀달이 바라클라바에 퍼 내피의 야상 코트를 입고 35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귀요미를 발산했다.
한편 예원은 최근 다양한 예능 채널에 출연해 유쾌한 입담으로 과시하고 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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