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1-15 |
세아이 엄마 김성은, 스타일은 벌써 봄! 꽃무늬와 체크로 완성한 봄 원피스룩
배우 김성은이 조금 이른 꽃무늬와 체크 봄 원피스룩으로 세아이 엄마의 스타일리시한 면모를 드러냈다.
김성은은 14일 자신의 채널에 “오늘 ‘잘사는 언니들’ 새로운 타이틀 촬영했어요. 매주 수요일 저녁 7시~9시 2시간 동안 만나는 CJ온스타일 모바일라이브!”라는 글과 함께 방송 타이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김성은은 화사한 꽃무늬 원피스와 체크 원피스, 데님 믹스 끈 나시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봄 분위기를 한껏 연출했다.
1983년생으로 40세인 김성은은 전 축구선수에서 지도자로 변신한 정조국과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 가족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특히 김성은은 최근 남편 정조국이 전북현대 코치로 계약하면서 또 다시 떨어져 살게 됐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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