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25-01-14 |
[패션엔 포토] 박경림, 46세 단아한 절제미! 쇼케이스 사로잡은 셔츠 원피스 MC룩
영화 ‘검은 수녀들’ 쇼케이스…송혜교, 전여빈, 이진욱, 문우진 등 참석
방송인 박경림(46세) 셔츠 원피스룩으로 단아한 절제미를 드러냈다.
박경림은 14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검은 수녀들’ 쇼케이스 MC로 참석했다.
이날 박경림은 화이트 카라와 소매가 돋보이는 블랙 셔츠 원피스를 입고 단아하면서도 절제된 스타일을 선보였다.
이날 행사에는 권혁재 감독을 비롯해 송혜교, 전여빈, 이진욱, 문우진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영화 ‘검은 수녀들’은 한국 오컬트 영화인 ‘검은 사제들’의 두 번째 이야기로,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기 위한 ‘유니아’(송혜교) 수녀의 금지된 의식에 나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오는 1월 24일 개봉될 예정이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 사진 최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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