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1-14 |
클라라, 점점 어려지는 숏컷 여신! 오버핏 숏패딩으로 동안 핏 데일리룩
배우 클라라가 숏컷 헤어에 오버핏 숏패딩으로 점점 어려지는 미모를 과시했다.
클라라는 14일 자신의 채널에 별다른 게시글 없이 2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클라라는 짧은 헤어 스타일에 데님 팬츠와 빨간색 티셔츠를 입고 트위드 소재가 믹스된 오버핏 숏패딩을 걸친 데일리룩으로 동안 미모를 드러냈다.
한편, 1986년생으로 39세인 클라라는 지난 2019년 재미교포인 사무엘 황과 결혼했으며, 중국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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