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1-13 |
오나라, 대박예감 '빌런의 나라!' 벨벳 셋업과 시어링 재킷 러블리한 호스트 룩
배우 오나라가 시어링 재킷의 러블리한 스타일로 간식차 호스트로 변신했다,
오나라는 13일 자신의 채널에 “소속사가 쏜다 커피&분식,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빌런의 나라’”라는 글과 함께 소속사가 쏜 간식차 호스트로 나선 유쾌한 모습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오나라는 벨벳 팬츠와 티셔츠 셋업에 시어링 베스트 재킷을 걸친 따뜻하고 포근한 스타일로 러블리한 호스트 룩을 완성했다.
한편 오나라는 올해 방송 예정인 KBS2 시트콤 ‘빌런의 나라’에 출연한다.
‘빌런의 나라’는 빌런들이 넘쳐나는 시대에 중년 자매와 그들의 남편, 자녀가 부대끼며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가족 코믹 시추에이션 드라마다.
또한 오나라는 배우 출신 교수 김도훈과 24년째 열애 중이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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