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1-13 |
류이서, 스웨터 두르니 더 맛깔! 멋스럽게 연출한 얼죽코 나들이룩
그룹 신화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코트에 스웨터를 목에 두른 스타일로 멋스러운 얼죽코룩을 완성했다.
류이서는 13일 자신의 채널에 핸드백 브랜드와 함께한 스타일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류이서는 블랙 롱 코트에 카키 컬러의 스웨터를 목에 두른 얼죽코룩으로 감각적이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면모를 드러냈다.
또 여기에 브라운과 블랙 쇼퍼백을 매치해 얼죽코 스타일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지난 2020년 9월 전진과 결혼한 류이서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 등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fashionn@fashionn.com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