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1-11 |
김희정, 원빈을 삼촌이라 부르는 여배우! 쪼리 신어도 9등신 롱 원피스 리조트룩
배우 김희정이 쪼리에 롱 원피스 리조트룩으로 늘씬한 9등신 몸매를 뽐냈다.
김희정은 10일 자신의 채널에 별다른 게시글 없이 망고와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태국 여행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김희정은 은은하게 보라빛이 도는 넉넉한 핏의 슬립 롱 원피스 리조트룩으로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쪼리를 신고도 변함없는 늘씬한 9등신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희정은 2000년 KBS 드라마 '꼭지'에서 원빈 조카 역할을 맡아 데뷔했다.
김희정은 최근 출연 중이었던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하차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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