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1-10 |
김나영, 반갑다 강추위! 우아한 사모님같은 모피 코트룩 카페 나들이
방송인 김나영이 우아한 모피 코트룩으로 카페 나들이에 나섰다.
김나영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춥다 소녀들, 오늘도 따뜻하게"라는 멘트와 함께 카페 방문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김나영은 강추위에도 끄덕없는 모피 코트룩으로 야외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는 모습이 담겼다. 핸드백도 모피 코트와 깔맞춤해 패션감각을 발휘했다.
한편 1981년생 올해 나이 43세인 김나영은 2015년 10살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했으나 2019년 이혼하고 신우, 이준 두 아들을 키우고 있다.
이후 2021년부터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공개 열애 중이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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