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1-09 |
‘두아이 엄마’ 장영란, 요즘 출근 스타일! 패션 아는 커리어우먼의 드레스 업 출근룩
방송인 장영란이 우아한 투피스과 화려한 스트라이프 슈트로 스타일리시한 출근룩을 선보였다.
장영란은 8일 자신의 채널에 “사랑하는 인친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온 마음을 다해 응원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장영란은 우아한 버건디 블라우스와 스커트의 투피스, 핑크 스카프 블라우스에 화려한 스트라이프 팬츠와 재킷의 슈트, 벨벳 재킷의 캐주얼 슈트 등으로 감각적이면서도 센스 넘치는 출근룩을 완성했다.
1978년생으로 올해 45세인 장영란은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등에 출연하고 있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3살 연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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