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1-07 |
‘원빈 조카’ 김희정, 쭉 뻗은 9등신 레깅스 핏! 새해부터 피트니스 트레이닝룩
배우 김희정이 몸에 딱 붙은 레깅스 핏의 트레이닝룩으로 9등신 몸매를 뽐냈다.
김희정은 6일 자신의 채널에 “2024년도 더 건강하게!”라는 글과 함께 피트니스 센터를 찾은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김희정은 탄탄한 몸매가 드러난 레깅스와 스포츠 브라의 트레이닝룩으로 군살 하나없는 쭉 뻗은 9등신 몸매를 과시했다.
한편 김희정은 2000년 KBS 드라마 '꼭지'에서 원빈 조카 역할을 맡아 데뷔했다.
김희정은 최근 출연 중이었던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하차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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