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1-06 |
정은채, 숏컷 퀸이 패딩을 만날 때! 슬림 핏 뽐낸 퍼 카라 벨티드 패딩 코트룩
배우 정은채가 퍼 카라 벨티드 패딩 코트룩으로 슬림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겨울 스타일을 완성했다.
정은채는 5일 자신의 채널에 “Wish your best 2025”라는 새해 인사와 함께 눈 덮힌 공원을 배경으로 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정은채는 짧은 숏컷 헤어 스타일에 퍼 카라의 벨티드 롱 패딩 코트로 슬림하면서도 멋스러운 겨울 데일리룩으로 선보였다.
한편 1986년생으로 38세인 정은채는 지난 2010년 영화 '초능력자'로 데뷔했으며 지난 11월 17일 종영한 tvN 드라마 '정년이'에서 문옥경 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았다.
정은채는 현재 디자이너 겸 방송인 김충재와 공개 열애 중이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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