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25-01-05 |
[패션엔 포토] 비비, 노래도 연기도 만능! 화사한 꽃무늬 코트 휘날리는 입국길
가수 겸 배우 비비(BIBI·김형서)가 골든 디스크어워즈를 마치고 화사한 꽃무늬 코트룩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비비는 2025년 1월 4일과 5일 양일간 일본 후쿠오카 페이페이돔에서 열린 '39회 골든디스크어워즈'를 마치고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39회 골든디스크어워즈'는 오는 2025년 1월 4일과 5일 양일간 일본 후쿠오카 페이페이돔에서 열렸다.
1998년생 올해 27세인 비비는 2019년 데뷔했으며, 2021년 영화 '여고괴담 여섯번째 이야기: 모교'로 배우로도 데뷔했다.
지난 2월 발표한 '밤양갱'으로 큰 사랑을 받았으며, 4월에는 한국 여자 솔로 가수 최초로 '코첼라/ 무대에서 두 차례 공연을 펼치며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또 지난달 27일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2'에서 경상도 출신 20대 형사인 구자영 역을 맡아 열연했다.
'2024 SBS 연기대상'에서 우수상 시즌제 드라마 부문을 수상하며 연기 실력을 입증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사진 최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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