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25-01-03 |
[패션엔 포토] 박은빈, 꽁꽁 가려도 튀는 귀요미! 블랙과 깔끔한 매치 화이트 숏패딩 출국
배우 박은빈이 블랙과 상큼하게 매치한 화이트 숏패딩 출국룩으로 깜찍한 귀요미를 발산했다.
박은빈은 1월 3일 오전 인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 제 1여객터미널을 통해 본 후쿠오카 페이페이돔에서 열리는 ‘제 39회 골든디스크어워즈’ 참석을 위해 일본으로 출국했다.
이날 박은빈은 블랙 볼캡에 후드 이너를 입고 화이트 숏패딩과 팬츠를 착용한 블랙앤화이트 출국룩으로 상큼하면서도 귀여운 스타일을 선보였다.
또 여기에 블랙 핸드백과 블랙 슈즈를 매치해 깔끔한 블랙앤화이트 스타일을 완성했다.
한편 박은빈은 올해 오픈 예정인 디즈니플러스의 의학드라마 '하이퍼나이프'에서 처음으로 의사에 도전한다.
박은빈은 드라마에서 30년 차 베테랑 배우 설경구와 의사 사제지간으로 호흡을 맞춘다.
'하이퍼나이프'는 과거 촉망받는 천재 의사였던 ‘세옥’이 일련의 사건으로 자신을 나락으로 떨어뜨린 스승 ‘덕희’와 재회하며 펼치는 치열한 대립과 두뇌싸움을 담은 메디컬 스릴러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 사진 최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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