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12-31 |
‘세아이 엄마’ 제시카 알바, 이유있는 탄탄 레깅스 핏! 쉼없는 홈트레이닝룩
배우 제시카 알바가 홈트레이닝룩으로 탄탄한 레깅스 핏을 과시했다.
제시카 알바는 최근 자신의 SNS에 “Post holiday sweat”이라는 글과 함께 집에서 홈트레이닝을 즐기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제시카 알바는 블랙 스포츠 브라와 딥 그린 레깅스를 매치한 홈트레이닝룩으로 탄탄한 몸매와 함께 건강미를 드러냈다.
여기에 화이트 민소매 아우터를 걸쳐 레이어드 룩을 완성했으며, 발목까지 올라오는 화이트 양말과 스니커즈로 스포티한 감성을 더했다.
제시카 알바는 13세 이른 나이에 연기를 시작해 19세, 제임스 카메론의 ‘다크 엔젤’에 출연하며 스타덤에 올랐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지난 2012년 친환경 뷰티기업 '더 어니스트 컴퍼니'를 창업해 친환경 유니콘 기업으로 성공시킬 만큼 성공한 사업가로 변신했다.
지난 2004년 영화 ‘판타스틱 2’ 촬영으로 영화계 종사자 캐시 워렌과 교제를 시작했고 2008년 결혼했다. 장녀 아너 마리 웨렌(16세), 둘째 딸 헤이븐 가너 워렌(12세), 헤이스 알바 웨렌(6세) 1남 2녀를 두고 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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