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12-30 |
모델 아이린, 꽁꽁 감싸니 더 동안! 바라클라바로 감싼 동심 깔맞춤 패딩룩
배우 아이린이 패딩 바라클라바에 패딩 재킷을 걸친 외출룩으로 초등생 같은 동안 미모를 드러냈다.
아이린은 29일 자신의 채널에 “Cold outside but cozy under all my layers”라는 글과 함께 패딩으로 감싼 외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아이린은 머리에 패딩 바라클라바를 쓰고 데님 팬츠에 패딩 재킷을 걸친 외출룩으로 따뜻하면서도 캐주얼한 동안 미모를 선보였다.
1987년생으로 37세인 아이린은 한국계 미국인 패션 모델로 과거 미국 타임지 세상을 바꿀 차세대 리더 10, 미국 포브스 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CEO 30인에 선정된 바 있다.
아이린은 2021년부터 출연한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큰 사랑을 받았으나 지난해 3월 바쁜 스케줄로 인해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최근에는 모델 활동을 비롯해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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