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12-30 |
‘원빈 조카’ 김희정, 아역 배우의 폭풍 성장! 9등신 몸매 뽐낸 올해 최고 리조트룩
배우 김희정이 스윔웨어와 원피스 리조트룩으로 9등신 몸매를 뽐냈다.
김희정은 28일 자신의 채널에 “올해도 같이 안가본 곳이 없는 나의 여행 메이트”라는 글과 함께 9등신 몸매를 뽐낸 2024년 올해 최고의 리조트 스타일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김희정은 늘씬한 몸매와 기럭지가 드러난 스윔웨어와 끈 나시 원피스와 튜트톱 원피스의 리조트룩으로 비현실 9등신 몸매를 과시했다.
한편 김희정은 2000년 KBS 드라마 '꼭지'에서 원빈 조카 역할을 맡아 데뷔했다.
김희정은 최근 현재 출연 중인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하차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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