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12-28 |
'두아이 엄마’ 장영란, 45세 잊은 초동안 비주얼! 감탄이 절로 머플러 데일리룩
방송인 장영란이 머플러를 두른 데일리룩으로 45세 나이 잊은 초동안 미모를 발산했다.
장영란은 27일 자신의 채널에 “오늘도 고생했어요. 많이 추워요 감기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장영란은 털 머플러를 두르고 화이트 셔츠에 털 크롭톱을 레이어드하고 투턱 팬츠를 매치한 데일리룩으로 두아이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초동안 스타일을 선보였다.
1978년생으로 올해 45세인 장영란은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등에 출연하고 있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3살 연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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