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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진스 하니, 다니엘, 혜인, 해인, 민지

그룹 뉴진스(NewJeans)의 멤버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이 얼룩무늬로 깔맞춤한 5인5색 출국룩으로 패션 센스를 폭발시켰다.

뉴진스는 태국에서 열리는 ‘2024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The 9th Asia Artist Awards)’ 일정 참석을 위해 2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날 뉴진스의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은 하나같이 얼룩무늬 셋업으로 깔맞춤한 출국룩으로 개성만점 요정미를 발산했다.

하니는 화사한 핑크 얼룩무늬, 해린은 군복 카키 얼룩무늬, 다니엘은 갈색 얼룩무늬, 민지는 퍼플 얼룩무늬, 혜인은 푸른색 얼룩무늬로 같은 듯 다른 5인5색 스타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뉴진스가 참석하는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는 지난 2016년 처음 개최, 배우와 가수를 통합해 시상하는 국내 최초의 통합 시상식이다.

↑사진 = 뉴진스 해인, 다니엘,

↑사진 = 뉴진스 해인, 다니엘,

↑사진 = 뉴진스 하니, 혜인

↑사진 = 뉴진스 민지

↑사진 = 뉴진스 혜인

↑사진 = 뉴진스 하니

↑사진 = 뉴진스 하니

패션엔 정소예 기자 / 사진 최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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