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12-20 |
정려원, 코트가 몸에 착! 마실부터 전시회까지 코트 하나로 끝 얼죽코 끝판왕!
마실부터 전시회까지 스타일은 얼죽코! 정려원이 얼죽코 퀸 다운 모습을 드러냈다.
정려원은 20일 자신의 채널에 “Winter”라는 글과 함께 동네 카페 마실부터 전시회 외출까지 코트 하나로 외출 스타일을 해결하는 모습을 노출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정려원은 볼캡에 카멜 벨티드 원피스를 입고 동네 카페 마실을 나온 모습과 발마칸 그레이 코트를 입고 외출에 나선 모습으로 얼죽코 끝판왕 다운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1992년 부모님을 따라 호주 브리즈번으로 이민을 간 정려원은 걸그룹 샤크라로 데뷔하면서 국내에서 활동을 시작했다.
정려원은 지난 6월 종영한 tvN 토일드라마 ‘졸업’에서 대치동 스타 강사 서혜진 역을 탁월하게 연기, 인생 캐릭터를 만났다는 평을 얻었다.
정려원은 ‘졸업’으로 제 15회 코리아 드라마 어워즈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fashionn@fashionn.com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