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12-19 |
김나영, 엄마는 커리어우먼! 패딩 벗으니 딴 매력 워킹맘의 체크 코트룩
방송인 김나영이 체크 코트와 숏패딩으로 각각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김나영은 19일 자신의 채널에 “연말 무드 가득한 더현대서울 구찌 스토어의 초대를 받아 방문해봤어요. 크리스마스 무드가 가득해서 설레임 폭발!”라는 글과 함께 구찌 매장을 방문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김나영은 짧은 숏컷 헤어 스타일에 셔츠 스타일의 체크 코트를 걸친 스타일과 화이트 패딩을 걸친 스타일로 각각 색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한편 1981년생 올해 나이 43세인 김나영은 2015년 10살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했으나 2019년 이혼하고 신우, 이준 두 아들을 키우고 있다.
이후 2021년부터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공개 열애 중이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fashionn@fashionn.com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