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12-16 |
류이서, 딱 떨어지는 코트! 이래서 얼죽코 비니와 풋풋한 매치 데이트룩
그룹 신화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딱 떨어지는 얼죽코룩으로 풋풋한 외출 스타일을 선보였다.
류이서는 15일 자신의 채널에 “텀블러가 딱 아담하고 귀여운게 집에 없는 사이즈였는데”라는 글과 남편 전진과의 외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류이서는 부드러운 라인과 은은한 그레이 컬러의 딱 떨어지는 롱 코트에 화이트 티셔츠를 착용한 데이트룩을 완성했다.
여기에 블랙 비니와 블랙 버클 부츠를 매치해 스타일리시한 외출 스타일을 완성했다.
지난 2020년 9월 전진과 결혼한 류이서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 등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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