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12-12 |
최여진, 상위 1% VVIP 앞의 우아미! 시선올킬 화이트 튜브톱 드레스룩
배우 최여진이 화이트 튜브톱 드레스룩으로 당당하면서도 우아한 여성미를 발산했다.
최여진은 12일 자신의 채널에 “대한민국 상위 1%의 VVIP를 위해 만들어진 어느날 밤, 중요한 자리에 MC로 세워주신 ΟΟΟ에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행사에 참석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최여진은 어깨가 드러난 화이트 튜브톱 롱 드레스 MC룩으로 늘씬한 비주얼의 우아미를 과시했다.
1983년생으로 41세인 최여진은 2001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해 2004년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최여진은 지난 7월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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