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24-12-12 |
'영꾸띄르 골프웨어' 유타, 라운딩 포인트! 취향저격 골프 액세서리 '품절대란'
제이엔지코리아의 영 꾸띄르 골프웨어 ‘유타(UTAA)’가 퍼 바이저, 레그워머, 귀마개 등 액세서리 시리즈가 품절대란을 일으키고 있다.
제이엔지코리아(김성민 대표)의 프리미엄 골프웨어브랜드 ‘유타(UTAA)’의 취향저격 액세서리 시리즈가 품절대란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2021년 꾸띄르 감성의 프리미엄 골프웨어로 출발한 '유타'는 골프웨어의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며 런칭과 동시에 신흥 골프 강자로 부상했다.
짧은기간 미국, 일본, 대만, 베트남 등 글로벌 진출을 본격화시키며 한국을 대표하는 K-골프웨어로 부상한 '유타'은 이번 겨울 기능성과 보온성을 강화한 액세서리를 대거 출시했다.
대표적인 아이템으로는 퍼 소재의 선바이저와 여성골퍼를 위한 레그워머(발토시), 바이저와 볼캡에 레이어드가 가능한 이어워머(귀마개) 등이 있다.
탈부착 가능한 퍼 바이저, 다양한 핏 조절이 가능한 레그워머를 포함해 패딩 레그워머는 없어서 못구할 정도로 겨울 베스트 아이템으로 품귀 현상을 일으키고 있다.
액세서리에 이어 벨티드 다운점퍼, 스윙핏 니트 다운점퍼, 여성 쿠튀르 라인의 겨울 버전인 ‘골지 니트 레이스 시리즈’, ‘바로크 패턴 시리즈’ 등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유타(UTAA)’의 2024 겨울 라운드 컬렉션은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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