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12-10 |
김희애, 연말 모임룩 뭐 입을까? 은근히 시선끄는 럭셔리한 홀리데이룩
하이엔드 럭셔리 여성복 '쁘렝땅' 토스카나 무스탕 코트, 리버시블 무스탕 코트, 모피 트리밍 구스 다운 '인기폭발'
크리스마스를 비롯해 각종 모임과 행사가 많은 홀리데이 시즌, 스타일에 대한 고민이 많아졌다.
홀리데이룩은 무엇보다 모임의 성격과 분위기, 시간과 장소를 고려해 그에 걸맞은 스타일링을 완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격식을 갖춰야 하는 자리에 초대되었다면 우아하고 품격있는 드레스업 착장을 시도하거나, 다소 캐주얼한 모임에는 단숨에 이목을 집중시키는 스타일링으로 색다른 매력을 발산할수 있는 기회다.
연인과의 데이트라면 사랑스럽게, 친구들과의 캐주얼한 모임이라면 조금은 과감하게, 격식을 차리는 비즈니스 송년회라면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해보자.
하이엔드 럭셔리 브랜드 '쁘렝땅(PRENDANG)'은 뮤즈 김희애와 함께 보기만 해도 포근한 퍼 코트를 포함해 퍼 트리밍 패딩 코트, 클래식한 무스탕 코트 등의 홀리데이룩으로 제안한다.
김희애가 착용한 '쁘렝땅(PRENDANG)' 홀리데이룩은 전국 백화점의 쁘렝땅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 브랜드 공식 SNS 등을 통해서 확인 할 수 있다.
▶ 은근히 시선 끄는 리버시블 무스탕 코트룩
무스탕이 겨울 트렌드로 부상한 가운데 두 가지의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는 리버시블 스타일을 적용한 아우터가 인기를 끌고 있다.
'쁘렝땅' 화이트 무스탕 반코트는 여성스러운 A라인 실루엣으로 겉감은 양가죽, 안감은 리얼 양털로 제작돼 보온 효과를 살렸다.
무릎까지 내려오는 기장으로 여성스럽고 감각적인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카라와 소매에 지블링 느낌의 텍스터로 가공된 양피가 패치되어 있어 유니크한 연출에 안성맞춤이다.
▶ 럭셔리한 토스카나 무스탕 코트로 연말 파티퀸!
쁘렝땅의 퍼 코트는 메리노와 토스카나를 패치한 아이템으로 탈부착 퍼 카라 포인트와 깔끔한 실루엣으로 클래식한 분위기의 럭셔리한 무드를 선사한다.
토스카나는 어린 새끼 양의 모피를 가공한 무스탕을 가리키며 일반 무스탕과는 달리 부드럽고 가벼운 것이 특징이다.
주로 럭셔리 브랜드에 사용하는 무스탕으로 특별한 액세서리 없이도 그 자체로 강력한 존재감을 발휘한다.
▶ 데일리와 홀리데이룩 동시에! 무스탕 후드 패딩룩
패딩과 모피 트리밍의 만남은 럭셔리한 무드의 데일리 윈터룩을 연출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모자와 안감, 깃, 소매 부분 등에 털을 장식하는 ‘퍼트리밍(Fur-trimming)’ 스타일의 패딩룩이 인기를 끌고 있다.
'쁘렝땅' 구스 다운 재킷은 후드와 상판 부분에 밍크와 무스탕을 패치해 따뜻하면서 고급스러움을 더한 겨울 잇템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둥글게 떨어지지는 숄더 라인과 칠부 소매가 특징이며 퍼의 고급스러움과 캐주얼함을 동시에 강조했다.
↑사진 = 김희애가 착용한 '쁘렝땅' 리버시블 무스탕 코트, 바로가기>>
↑사진 = 김희애가 착용한 '쁘렝땅' 토스카나 무스탕 코트, 바로가기>>
↑사진 = 김희애가 착용한 '쁘렝땅' 토스카나 무스탕 코트, 바로가기>>
↑사진 = 김희애가 착용한 '쁘렝땅' 밍크 후드 구스다운, 바로가기>>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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