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12-09 |
채정안, 단추 푸른 스타일링 센스! 니트 카디건 하나로 끝 예쁜 데일리룩
배우 채정안이 단추 푸른 니트 카디건으로 예쁜 데일리룩을 선보였다.
채정안은 9일 자신의 채널에 별다른 게시글 없이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채정안은 복근이 살짝 드러나게 단추를 푸른 니트 카디건으로 감각적인 데일리룩을 완성했다.
1977년생으로 올해 47세인 채정안은 1995년 모델로 데뷔했으며, 1999년 ‘무정’이란 곡을 발매하며 가수로도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또 채정안은 영화 ‘현재를 위하여’의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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