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스타일 | 2024-12-03 |
하정우, 겨울 접수한 매력남! 시어링 재킷 클래식한 윈터룩 상하이 출국
배우 하정우가 유틸리티 스타일의 스웨이드 재킷으로 중국 상하이로 출국했다.
하정우는 3일 오전 랄프 로렌(Ralph Lauren)에서 진행하는 ‘베리 랄프’ 프리미어 이벤트 참석 차 인천공항을 통해 중국 상하이로 출국했다.
이날 하정우는 포근한 무드의 캐시미어 스웨터와 유틸리티 스타일의 스웨이드 재킷, 여기에 선글라스를 매치한 따뜻하면서도 멋스러운 출국 패션을 뽐냈다.
하정우가 참석 예정인 랄프 로렌 ‘베리 랄프’ 프리미어 이벤트는 한국 시간 기준 4일 오후 4시에 개최될 예정이다.
한편, 올해 46세의 하정우는 영화 '허삼관' 이후 8년 만에 영화 '로비' 연출을 맡았다. 최근 후반 작업을 마무리했으며, 내년 초 개봉을 앞두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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