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12-02 |
이해리, 기온 쑥 오늘은 가볍게! 추위 잊은 힙한 블루종 재킷 출근룩
여성 듀오 그룹 다비치의 이해리가 기온이 살짝 올라간 날씨에 가벼운 블루종 재킷으로 힙한 출근룩을 선보였다.
이해리는 2일 자신의 채널에 “아니!!! 오늘 날씨 또 왤케 따수하지!!!”라는 글과 함께 출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이해리는 화이트 버뮤다 팬츠에 니트 스웨터를 입고 블랙 블루종 재킷을 걸친 출근룩으로 힙하면서도 캐주얼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이해리가 속한 다비치는 내년 1월 18일과 19일 양일간 체조경기장에서 ‘2025 다비치 콘서트 <A Stitch in Time>’를 개최한다.
한편, 이해리는 2022년 7월,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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