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12-02 |
엄정화, 시선올킬 시스루 초슬림 핏! 뼈만 남은 55세 디바의 시퀸 드레스룩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뼈만 남은 초슬림 시스루 시퀸 드레스룩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엄정화는 1일 자신의 채널에 “멜론뮤직어워드”라는 글과 함께 2024년 멜론뮤직어워드에 참석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엄정화는 속옷이 비취는 시스루 시퀸 드레스룩으로 55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슬림한 가녀린 몸매로 자기관리 끝판왕의 모습을 보였다.
또 여기에 오버핏 코트를 걸쳐 가녀린 몸매를 커버했다.
1969년생으로 55세인 엄정화는 연기와 노래 두 분야에서 흥행을 거두며 두 마리 토끼를 잡는데 성공했다.
엄정화는 지난해 tvN 예능 '댄스가수 유랑단', JTBC 드라마 '닥터 차정숙'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지난해 24년 만의 단독 콘서트 ‘초대’를 성황리에 마쳤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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