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11-28 |
전미라, LA도 트레이닝룩으로 끝! 스웻 셋업과 집업 재킷으로 끝낸 여행룩
가수 윤종신의 아내이자 전 테니스 국가대표 전미라가 트레이닝 스타일로 미국 여행룩을 끝냈다.
전미라는 27일 자신의 채널에 “US”라는 글과 함께 미국 LA, 헐리우드 등 여행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전미라는 편안하면서도 스포티한 조거팬츠에 후드 스웻셔츠와 집업 재킷을 매치한 트레이닝 스타일로 털털하면서도 자유분방한 여행룩을 선보였다.
1978년생으로 46세인 전미라는 테니스 국가대표 출신으로 현재, 테니스 지도자로 활동하며 유소년 테니스 선수 양성에 힘쓰고 있다.
한편 전미라는 2003년 가수 윤종신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라익, 딸 라임과 라오를 두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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