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11-25 |
클라라, 숏컷에 후드 쓰니 딴 얼굴! 분위기 싹 더 어려진 꾸안꾸 데일리룩
배우 클라라가 숏컷에 후드를 쓴 꾸안꾸 데일리룩으로 더 어려진 미모를 드러냈다.
클라라는 25일 자신의 채널에 “샤먼 중국, numberonegirl, happiness”라는 글과 함께 중국 샤먼에서의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클라라는 숏컷 헤어 스타일에 후드 집업 재킷을 걸치고 통이 넓은 와이트 핏 팬츠를 매치한 데일리룩으로 확 바뀐 힙한 동안 미모를 발산했다.
한편, 1986년생으로 39세인 클라라는 지난 2019년 재미교포인 사무엘 황과 결혼했으며, 중국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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